OUR STORY
나무를 깎는 두 사람,
함평의 작은 공방
오도마는 함평의 작은 목공방입니다. 기계로 찍어내는 대신, 통원목을 한 장씩 골라 무늬결을 보고 손으로 깎습니다. 그래서 같은 도마가 두 번 나오지 않습니다.
시작
어머니의 낡은 도마 한 장
대표는 사법경찰(특정직)로 일하다 전역했습니다. 우연히 어머니의 오래된 도마를 직접 다듬어 새것처럼 살려 드린 날, 나무를 깎는 일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2019년 봄, 수제 원목 도마를 만들기 시작하며 오도마가 문을 열었습니다.
그 마음은 지금도 이어집니다. 오래 써서 거칠어진 도마를 보내 주시면, 처음 산 곳이 어디든 다시 곱게 살려 돌려드립니다. 평생 무료 A/S는 그렇게 생겼습니다.
PROCESS
선별부터 마감까지, 100% 손으로

01
선별
통원목을 한 장씩 골라 무늬결을 봅니다.

02
건조·재단
결을 보고 형태를 디자인해 재단합니다.

03
깎기·다듬기
손으로 깎고 사포로 곱게 다듬습니다.

04
오일 마감
FDA 승인 미네랄 오일로 마감합니다.
PEOPLE
만드는 사람, 전하는 사람
박종현
도마 만드는 남자 · 제작
사법경찰 전역 후 어머니의 낡은 도마를 다듬은 날 목공에 입문, 2019년 오도마를 열었습니다.
고유경
도마 파는 여자 · 판매·라이브
함평 로컬의 가치를 라이브로 전하며, 2026 전국 농업인 라이브커머스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